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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북한 ‘48시간 시한’ 통보…남북 추가 충돌 가능성은?

등록 2015-08-21 09:01수정 2015-08-21 09:06

8월21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8월2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3면] 남북 긴장 고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사태 해결의 실마리는 무엇일까요?

▶ 바로가기 : 북한 ‘48시간 시한’ 통보…남북 추가 충돌 가능성은?
▶ 관련기사 : 북한 “내일 오후 5시” 최후통첩…청와대엔 “사태 수습 용의”

▶ 관련기사 : 북한, 첫 포격 20분뒤 수발 쏴…군, 1시간여 뒤 자주포로 대응



2. [5면] 상고심에서 형이 확정되면 짧게는 하루, 길게는 나흘 뒤 수감 절차를 밟게 됩니다.

▶ 바로가기 : 한명숙 전 총리 오늘 수감될 듯



 

3. [16면] 롯데 홍보실 임원은 “공정위 요청한 자료를 최대한 성실히 준비해 제출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바로가기 : 롯데, 공정위에 광윤사 등 해외 계열사 자료 제출



 

4. [14면] 사고지점 인근에는 국유기업이 운영하는 위험물질 창고가 최소 2곳 더 있었지만 주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 바로가기 : 중국 “폭발지역 수질 시안화나트륨 기준치 356배 초과”



5. [23면] 일제가 우리의 풀꽃들도 창씨개명을 했다네요. 이 황당한 사연을 들어보시겠습니까? 

▶ 바로가기 : 개불알과 며느리밑씻개가 꽃이름 된 까닭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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