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비 오는 날. 김명진 기자
내륙 일부 지역엔 ‘무더위’ 계속
월요일인 20일은 남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온 나라 대체로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부터, 수도권은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새벽 한 때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강수량은 5~30mm가량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부산·대전 22도, 대전·제주 23도, 광주 2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부산·대구 25도, 대전 26도, 광주 27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내륙 일부 지역에는 낮 동안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는 강원·제주는 ‘좋음’,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화요일인 21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온 나라 흐리고 가끔 비 오는 곳 있겠다.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