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소지 의혹을 제기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려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소지 의혹을 제기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려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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