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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일본 사과 못받고…한맺힌 영정

등록 2015-06-17 19:58

김복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오른쪽 둘째)가 1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3차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뒤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의 손을 잡은 채 자리를 뜨고 있다. 왼쪽으로 지난 11일 돌아가신 김외한(왼쪽), 김달선 할머니의 영정 사진과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김복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오른쪽 둘째)가 1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3차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뒤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의 손을 잡은 채 자리를 뜨고 있다. 왼쪽으로 지난 11일 돌아가신 김외한(왼쪽), 김달선 할머니의 영정 사진과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김복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오른쪽 둘째)가 17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183차 정기 수요시위’를 마친 뒤 윤미향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의 손을 잡은 채 자리를 뜨고 있다. 왼쪽으로 지난 11일 돌아가신 김외한(왼쪽), 김달선 할머니의 영정 사진과 추모하는 꽃이 놓여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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