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걷고 있는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이 10일 오후 서울 양재동을 지나고 있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가 딸 아름 양을 데리고 지난 2월23일 팽목항을 출발한 지 107일 만이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세월호 선체 인양을 촉구하며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걷고 있는 세월호 삼보일배 순례단이 10일 오후 서울 양재동을 지나고 있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씨가 딸 아름 양을 데리고 지난 2월23일 팽목항을 출발한 지 107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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