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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구리구리 그 시절 구리

등록 2015-05-29 19:46

1970년대 중반 서울 중랑천과 청계천변의 무허가 판잣집들이 헐리고 사람들이 서울 외곽의 구리와 성남 등으로 이주당했다. 콩나물시루 버스를 타고 서울로 통학하는 것보다 “정일이는 구리에서 학교 다닌데, 구리 구리 냄새나는 구리에서”라고 놀려대는 친구들의 야속함이 더 힘들었다. 어느 동네에서 자랐건 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리라. 그리고 이렇게 자라서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든 대부분 그 시절 들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1982년 구리시 교문리.  
김정일 사진가
1970년대 중반 서울 중랑천과 청계천변의 무허가 판잣집들이 헐리고 사람들이 서울 외곽의 구리와 성남 등으로 이주당했다. 콩나물시루 버스를 타고 서울로 통학하는 것보다 “정일이는 구리에서 학교 다닌데, 구리 구리 냄새나는 구리에서”라고 놀려대는 친구들의 야속함이 더 힘들었다. 어느 동네에서 자랐건 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리라. 그리고 이렇게 자라서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든 대부분 그 시절 들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1982년 구리시 교문리. 김정일 사진가
[토요판] 한 장의 다큐
1970년대 중반 서울 중랑천과 청계천변의 무허가 판잣집들이 헐리고 사람들이 서울 외곽의 구리와 성남 등으로 이주당했다. 콩나물시루 버스를 타고 서울로 통학하는 것보다 “정일이는 구리에서 학교 다닌데, 구리 구리 냄새나는 구리에서”라고 놀려대는 친구들의 야속함이 더 힘들었다. 어느 동네에서 자랐건 이와 비슷한 환경에서 성장했으리라. 그리고 이렇게 자라서 오늘의 한국을 만들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든 대부분 그 시절 들에서 함께 뛰놀던 친구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1982년 구리시 교문리.

김정일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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