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평화운동 단체인 ‘9조련’(헌법 9조-세계로 미래로 연락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7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 정부의 일본 헌법 제9조(전쟁 포기, 전력 및 교전권 부인) 수호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9조련’은 2008년 이후 매년 한 차례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로 8번째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일본 평화운동 단체인 ‘9조련’(헌법 9조-세계로 미래로 연락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17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 정부의 일본 헌법 제9조(전쟁 포기, 전력 및 교전권 부인) 수호와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9조련’은 2008년 이후 매년 한 차례 일본대사관 앞 수요집회를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로 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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