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9년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려, 한 아이가 삭발한 머리를 신기한 듯 만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동자승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스님이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울음을 그친 동자승이 합장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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