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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울음 터진 동자승…조계사 단기출가 삭발수계식

등록 2015-05-11 16:22

불기2559년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불기2559년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려, 한 아이가 삭발한 머리를 신기한 듯 만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려, 한 아이가 삭발한 머리를 신기한 듯 만지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동자승 삭발식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동자승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 동자승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스님이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스님이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울음을 그친 동자승이 합장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울음을 그친 동자승이 합장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11일 오전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수계식이 열렸다.

이번 동자승 단기출가에 동참한 아이들은 삭발수계식을 시작으로 자비의 선물 전달식, 연등 점등식, 경찰청법회, 연등행렬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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