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동전밭’ 행사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모금한 동전 2억원은 네팔의 아동쉼터 건립과 재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동전밭’ 행사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들머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동전을 자루에 담고 있다. 모금한 동전 2억원은 네팔의 아동쉼터 건립과 재건·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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