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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미군 가는 곳이면 일본 자위대도 간다

등록 2015-04-28 08:50수정 2015-04-28 08:50

4월28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4월2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1·2·3면]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미국과 일본이 27일(현지 시각) 새 ‘미-일 방위협력 지침’에 합의했습니다. 일본이 사실상 전쟁이 가능한 국가가 된 겁니다.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이 큰 힘을 보탰습니다.

▶ 바로 가기 : 미군 가는 곳이면 자위대도 간다
▶ 바로 가기 : 전작권 없는 한국…한반도 유사시 ‘일본 개입’ 무방비
▶ 바로 가기 : “자위대 중국 봉쇄 참여했다가 공격 대상 될 수도”



2. [6면] 이완구 국무총리의 길고도 짧았던 70일이 끝났습니다. 그는 울먹이는 표정으로 정부청사를 떠났습니다.

▶ 바로 가기 : ‘이완구 총리 70일’ 눈물로 시작, 눈물로 끝

 

3. [10면] 20명의 외국인이 살고있는 고시원이 있습니다. 인종도, 국적도 다양한 이들이 왜 관악구 고시원에 모여살게 됐을까요?

▶ 바로 가기 : 함께 벽화 그리고 옥상에서 삼겹살 파티…9개국 비정상회담 고시원 “베리 굿”



4. [28면] 28일로 프로야구는 개막 한달을 맞이했습니다. 지난해 최하위 한화는 현재 4위입니다. 김성근 감독에게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 바로 가기 : 불펜 혹사? 김성근 “허허…3연투 시킨 적 없는데”



5. [30면] 외모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를 ‘인지’할 수 없다면 성형대국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요?

▶ 바로 가기 : [야! 한국사회] ‘성형대국’의 의미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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