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일주일 앞둔 9일 낮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하늘공원에서 한 어머니가 아들의 납골함 앞에 앉아 흐느껴 울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일주일 앞둔 9일 낮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하늘공원에서 한 어머니가 아들의 납골함 앞에 앉아 흐느껴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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