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 첫날인 1일 오전 경회루 누각에 오른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특별관람은 10월31일까지 하며 주중 3회, 주말 4회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1회당 최대 100명(내국인 80명, 외국인 2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 종로구 경복궁 경회루 내부 특별관람 첫날인 1일 오전 경회루 누각에 오른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특별관람은 10월31일까지 하며 주중 3회, 주말 4회 사전예약자에 한해 관람이 가능하다. 1회당 최대 100명(내국인 80명, 외국인 20명)으로 관람인원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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