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왼쪽)이 31일 오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철회와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와대 들머리에서 노숙농성 중인 세월호 가족들을 만나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유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왼쪽)이 31일 오전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 즉각 철회와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와대 들머리에서 노숙농성 중인 세월호 가족들을 만나 “법이 허용하는 한도에서 유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