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경유택시 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경유택시가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택시에 비해 질소산화물이 50배 이상 배출돼 도심 대기환경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유택시 도입 철회를 촉구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경유택시 도입 철회를 요구하는 서울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행위극을 펼치고 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은 경유택시가 기존 액화석유가스(LPG) 택시에 비해 질소산화물이 50배 이상 배출돼 도심 대기환경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하며 경유택시 도입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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