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물씬 풍긴 15일 오후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올해 들어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혹서기인 7월을 뺀 3~10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봄기운이 물씬 풍긴 15일 오후 휴일을 맞은 시민들이 올해 들어 첫 ‘보행전용거리’ 행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는 혹서기인 7월을 뺀 3~10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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