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장(가운데) 등 위원들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뒤 분향소를 나서고 있다. 이날 일부 유가족은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 정확히 두달째이지만 진행된 내용을 전혀 들을 수 없다’며 위원들에게 항의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석태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장(가운데) 등 위원들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전명선 4·16 가족협의회 대표와 이야기를 나눈 뒤 분향소를 나서고 있다. 이날 일부 유가족은 ‘세월호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지 정확히 두달째이지만 진행된 내용을 전혀 들을 수 없다’며 위원들에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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