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 황사경보, 내일까지 뿌연 하늘

등록 2015-02-22 19:54수정 2015-02-22 22:12

설 연휴 마지막날 반갑지 않은 황사가 몰려왔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한 시민이 입가리개를 한 채 걷고 있다. 왼쪽 아파트 건물 뒤편의 엔(N)서울타워 형체도 황사가 거의 가려버렸다. 이날 밤 전국을 뒤덮은 황사는 23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종근 기자 <A href="mailto:root2@hani.co.kr">root2@hani.co.kr</A>
설 연휴 마지막날 반갑지 않은 황사가 몰려왔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한 시민이 입가리개를 한 채 걷고 있다. 왼쪽 아파트 건물 뒤편의 엔(N)서울타워 형체도 황사가 거의 가려버렸다. 이날 밤 전국을 뒤덮은 황사는 23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설 연휴 마지막날 반갑지 않은 황사가 몰려왔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황사경보가 내려진 22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한 시민이 입가리개를 한 채 걷고 있다. 왼쪽 아파트 건물 뒤편의 엔(N)서울타워 형체도 황사가 거의 가려버렸다. 이날 밤 전국을 뒤덮은 황사는 23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두개의 재판 윤석열, 탄핵심판 정지 요청할까…“인용 가능성 낮아” 1.

두개의 재판 윤석열, 탄핵심판 정지 요청할까…“인용 가능성 낮아”

주말 광장 “국민은 복 받고, 윤석열 벌 받고”…다시 펄럭이는 깃발 2.

주말 광장 “국민은 복 받고, 윤석열 벌 받고”…다시 펄럭이는 깃발

[단독] 휴일 회사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줍다 추락…법원 “산재 인정” 3.

[단독] 휴일 회사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줍다 추락…법원 “산재 인정”

[단독] 공수처, 윤석열이 뭉갠 검사 3명 이어 4명 신규 임명 요청 4.

[단독] 공수처, 윤석열이 뭉갠 검사 3명 이어 4명 신규 임명 요청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불길 잡아…소방관 1명 부상 5.

용산 국립한글박물관 화재 불길 잡아…소방관 1명 부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