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는 설이 다가왔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된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흥월1리 노인회 어르신들이 새해 설날을 앞두고 마을 들머리에서 외지에 살고 있는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인사를 전하고 있다. 자식들을 만날 기대에 얼굴엔 설렘이 가득하다. 영월/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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