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승무원 김씨에게도 1억 등 모두 2억
박 사무장 등 아직 공탁금 찾아가지 않아
박 사무장 등 아직 공탁금 찾아가지 않아
지난해 12월30일 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서울 공덕동 서울서부지검을 나서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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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2-15 21:04수정 2015-02-15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