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개방한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구경하는 시민들이 10일 저녁 궁 안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 고궁을 계절별로 야간에 개방하기로 하고, 겨울철 순서로 경복궁과 창경궁을 선정했다. 경복궁은 11~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창경궁은 10~1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돌아볼 수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야간개방한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구경하는 시민들이 10일 저녁 궁 안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문화재청은 올해 고궁을 계절별로 야간에 개방하기로 하고, 겨울철 순서로 경복궁과 창경궁을 선정했다. 경복궁은 11~16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창경궁은 10~15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돌아볼 수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