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3개발지구는 2007년 지구지정이 된 뒤 엘에이치(LH)공사의 재정난으로 2009년 개발 사업이 중단됐다. 이주를 위해 담보대출을 받았던 주민들에게 돌아온 건 보상 지연에 따른 이자부담과 경매 처분이었다. 이중고에 시달리며 이어온 지난한 4년의 세월이 지나고 2014년이 되어서야 개발이 다시 시작되었다. 운정의 치열하고 고단했던 터가 맨살을 드러낸 뒤로 먼저 선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백홍기/사진가
[토요판] 한 장의 다큐
파주 운정3개발지구는 2007년 지구지정이 된 뒤 엘에이치(LH)공사의 재정난으로 2009년 개발 사업이 중단됐다. 이주를 위해 담보대출을 받았던 주민들에게 돌아온 건 보상 지연에 따른 이자부담과 경매 처분이었다. 이중고에 시달리며 이어온 지난한 4년의 세월이 지나고 2014년이 되어서야 개발이 다시 시작되었다. 운정의 치열하고 고단했던 터가 맨살을 드러낸 뒤로 먼저 선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백홍기/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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