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가족대책위의 ‘엄마의 따뜻한 밥상’ 행사에 참석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들이 떡국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안산/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세월호가족대책위의 ‘엄마의 따뜻한 밥상’ 행사에 참석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시민들이 떡국을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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