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이날 영결식 대상자는 전체 일반인 희생자 43명 가운데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김기웅씨와 환갑기념 여행길에 변을 당한 인천 용유초등학교 동창생 12명 등 26명이었으며, 일부 유가족은 “진상규명 없는 영결식을 원치 않는다”며 불참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 2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오열하고 있다. 이날 영결식 대상자는 전체 일반인 희생자 43명 가운데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김기웅씨와 환갑기념 여행길에 변을 당한 인천 용유초등학교 동창생 12명 등 26명이었으며, 일부 유가족은 “진상규명 없는 영결식을 원치 않는다”며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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