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스케이트장이 문을 연 21일 오후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 등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내년 2월8일까지 운영되는 이 스케이트장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밤 9시30분, 금·토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밤 11시에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1시간당 1천원(대여료 포함).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스케이트장이 문을 연 21일 오후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 등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내년 2월8일까지 운영되는 이 스케이트장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10시~밤 9시30분, 금·토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밤 11시에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1시간당 1천원(대여료 포함).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