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에서 주최하는 ‘제6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당선작 ‘춘향이 노래방’의 김광희, 가작 ‘아무것도 몰라’의 장희원, 가작 ‘문밖에서’의 이채운씨, 최재봉 <한겨레> 선임기자, 최우성 <한겨레21> 편집장이 참석했다.
정용일 <한겨레21> 기자 yongi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