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 박물관 앞 광장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 여아 교육을 응원하기 위해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이화여대가 함께하는 ‘스쿨미캠페인’의 하나로 초대형 정보무늬(QR코드)를 만들고 있다. 신문에 나온 이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빈곤·차별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아프리카 여자아이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아프리카 여아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 박물관 앞 광장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아프리카 여아 교육을 응원하기 위해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이화여대가 함께하는 ‘스쿨미캠페인’의 하나로 초대형 정보무늬(QR코드)를 만들고 있다. 신문에 나온 이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빈곤·차별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된 아프리카 여자아이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아프리카 여아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