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검찰총장(왼쪽 다섯째) 등 검찰과 국방부 간부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현판을 제막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김기동 단장, 윤갑근 대검찰청 강력부장,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지검장, 김 총장, 임천영 국방부 법무관리관.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김진태 검찰총장(왼쪽 다섯째) 등 검찰과 국방부 간부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린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현판을 제막한 뒤 손뼉을 치고 있다. 왼쪽부터 유상범 서울중앙지검 제3차장, 김기동 단장, 윤갑근 대검찰청 강력부장,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지검장, 김 총장, 임천영 국방부 법무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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