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여부 조사한 11가구 모두 ‘무혐의’ 종결
전 관리소장 등 3명만 ‘부실 관리 혐의’ 입건
전 관리소장 등 3명만 ‘부실 관리 혐의’ 입건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지난 10월27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아파트 난방비 부당청구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관련 문건을 들어 보이며 답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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