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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날씨] 아침엔 ‘겨울 향기’…내륙에 서리·얼음

등록 2014-10-29 00:14

한낮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29일에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겠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 점차 가장자리에 들겠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내륙지방은 어제처럼 아침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밤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엔 강한 햇볕때문에 기온이 오르면서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은 5도, 한낮 최고 기온은 20도가 예상된다. 대체로 아침 최저 기온은 0도에서 13도, 낮 최고 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m~2.0m로 일겠다.

박현철 기자 fkco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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