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이 단풍철을 맞아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개방을 시작했다. 야간 개방은 다음달 초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후 7~10시다. 개방 첫날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국립고궁박물관이 단풍철을 맞아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개방을 시작했다. 야간 개방은 다음달 초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후 7~10시다. 개방 첫날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