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감동’ 용인 제일초 6학년 2반 학생들
NC 다이노스-LG 트윈스 경기에 초대받아
NC 다이노스-LG 트윈스 경기에 초대받아
김기국군 등 용인 제일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들이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엔씨(NC) 다이노스와 엘지(LG) 트윈스 경기에 초대돼 다함께 시구를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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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0 21:11수정 2014-10-20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