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로공원까지 120m에 이르는 도로에 마련된 인조 잔디밭에서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국외에서 한복판 도로를 막고 수천 명의 시민이 소풍을 즐긴 행사를 본보기로 삼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휴일을 맞아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로공원까지 120m에 이르는 도로에 마련된 인조 잔디밭에서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국외에서 한복판 도로를 막고 수천 명의 시민이 소풍을 즐긴 행사를 본보기로 삼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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