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일교차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든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 외국인이 정지용 시인의 시 ‘별’을 읽고 있는 동상 옆에 앉아 전자책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큰 일교차를 보이며 완연한 초가을로 접어든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한 외국인이 정지용 시인의 시 ‘별’을 읽고 있는 동상 옆에 앉아 전자책을 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