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낮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65살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은 명절에도 자식이나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가위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낮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65살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은 명절에도 자식이나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쓸쓸한 명절을 보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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