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장 앞에서 용산주민대책위원회, 화상도박장문제해결전국연대 회원들이 화상경마장 폐장 등을 바라는 추석 집단차례를 지내고 있다. 지난 1월22일부터 천막농성에 들어간 이들은 지난 설에도 이곳에서 차례를 지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화상경마장 앞에서 용산주민대책위원회, 화상도박장문제해결전국연대 회원들이 화상경마장 폐장 등을 바라는 추석 집단차례를 지내고 있다. 지난 1월22일부터 천막농성에 들어간 이들은 지난 설에도 이곳에서 차례를 지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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