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와 김명진 기자가 4대강 사업 이후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영산강 지류의 녹조 현상을 취재한 ‘짙은 녹조, 물고기도 숨을 쉬고 싶다’(아래 사진)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아버지들의 안산에서 진도까지 31일 동안의 도보순례를 취재한 ‘길 위에서’가 지난 19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위) 네이처 부문과 시사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21> 탁기형 선임기자와 김명진 기자가 4대강 사업 이후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영산강 지류의 녹조 현상을 취재한 ‘짙은 녹조, 물고기도 숨을 쉬고 싶다’(아래 사진)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아버지들의 안산에서 진도까지 31일 동안의 도보순례를 취재한 ‘길 위에서’가 지난 19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위) 네이처 부문과 시사 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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