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복미사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탄 퍼레이드 차량이 지나갈 통로를 만들기 위해 차단벽이 설치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시복미사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탄 퍼레이드 차량이 지나갈 통로를 만들기 위해 차단벽이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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