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 DMZ 트레인’의 본격 운행을 하루 앞둔 31일 개통식에 참석한 이산가족 100여명이 열차를 타고 백마고지역에 도착하고 있다. ‘경원선 DMZ트레인’은 매일 오전 9시27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백마고지역까지 한 차례 왕복 운행하며,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역에서 각각 정차한다. 철원/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원선 DMZ 트레인’의 본격 운행을 하루 앞둔 31일 개통식에 참석한 이산가족 100여명이 열차를 타고 백마고지역에 도착하고 있다. ‘경원선 DMZ트레인’은 매일 오전 9시27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백마고지역까지 한 차례 왕복 운행하며, 청량리·의정부·동두천·한탄강·연천·신탄리역에서 각각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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