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거리캠페인’에 참여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들고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규제완화 중단, 수명이 끝난 원전 폐쇄를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위험사회를 멈추는 시민행동 거리캠페인’에 참여한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노란 우산을 들고 리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사회를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규제완화 중단, 수명이 끝난 원전 폐쇄를 주장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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