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영 페멘코리아 대표(가운데)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1인 알몸시위를 하려고 윗옷을 벗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페멘은 우크라이나에서 여성의 성매매 금지를 요구하며 등장한 여성인권단체로 반라에 구호를 적고 시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송아영 페멘코리아 대표(가운데)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1인 알몸시위를 하려고 윗옷을 벗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페멘은 우크라이나에서 여성의 성매매 금지를 요구하며 등장한 여성인권단체로 반라에 구호를 적고 시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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