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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