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 중인 9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항만 직원이 여객선 운행 중단으로 텅 빈 대합실 의자에 누워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목포/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 중인 9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항만 직원이 여객선 운행 중단으로 텅 빈 대합실 의자에 누워 태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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