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이정용 기자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한 ‘대통령의 눈물’(왼쪽)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플인더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제136회 보도사진상’에서도 스팟뉴스부문에 김봉규 선임기자의 ‘침몰하는 세월호’(오른쪽)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겨레>이정용 기자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도한 ‘대통령의 눈물’(왼쪽)로 18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3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피플인더 뉴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앞서 ‘제136회 보도사진상’에서도 스팟뉴스부문에 김봉규 선임기자의 ‘침몰하는 세월호’(오른쪽)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