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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나란히 앉은 KBS 양대노조

등록 2014-06-09 21:11수정 2014-06-09 22:01

<한국방송>(KBS)의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 권오훈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방송 노동조합(1노조) 백용규 위원장(네번째)이 9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에서 열린 ‘공영방송 사수 및 공정방송 쟁취를 위한 총파업 중간보고 공동총회’에서 한국방송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통과시켰다는 중간보고 내용을 들으며 활짝 웃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방송>(KBS)의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 권오훈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방송 노동조합(1노조) 백용규 위원장(네번째)이 9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에서 열린 ‘공영방송 사수 및 공정방송 쟁취를 위한 총파업 중간보고 공동총회’에서 한국방송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통과시켰다는 중간보고 내용을 들으며 활짝 웃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방송>(KBS)의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본부(새노조) 권오훈 위원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국방송 노동조합(1노조) 백용규 위원장(네번째)이 9일 낮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방송 본관에서 열린 ‘공영방송 사수 및 공정방송 쟁취를 위한 총파업 중간보고 공동총회’에서 한국방송 이사회가 길환영 사장 해임제청안을 통과시켰다는 중간보고 내용을 들으며 활짝 웃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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