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유족이 묘비 앞에서 흐느끼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일 오전 9시55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연다.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은 한 유족이 묘비 앞에서 흐느끼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6일 오전 9시55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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