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 518명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삼성이 죽였다”는 문구를 만들어, 삼성의 무노조 경영과 노동자들의 죽음을 폭로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5월18일 벌어진 경찰의 고 염호석씨 장례식장 난입을 비판한다는 뜻에서 518명이 5분18초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 518명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삼성이 죽였다”는 문구를 만들어, 삼성의 무노조 경영과 노동자들의 죽음을 폭로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5월18일 벌어진 경찰의 고 염호석씨 장례식장 난입을 비판한다는 뜻에서 518명이 5분18초간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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