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인 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차려진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며 노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한 채 침묵 행진을 벌이고 있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노동절인 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에 차려진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들과 그 가족들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실종자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진상규명 등을 촉구하며 노란색 옷을 입고 마스크를 한 채 침묵 행진을 벌이고 있다.
안산/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슈세월호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