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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경찰에 막힌 ‘세월호 보도 통제’ 항의

등록 2014-04-30 20:24수정 2014-04-30 20:52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왼쪽), 강성남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둘째)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세월호 ‘보도 통제’ 문건을 만든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 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겠다며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왼쪽), 강성남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둘째)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세월호 ‘보도 통제’ 문건을 만든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 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겠다며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전규찬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왼쪽), 강성남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둘째)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세월호 ‘보도 통제’ 문건을 만든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연 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겠다며 안으로 들어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고 있다.

과천/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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