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묵념을 마친 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 리본을 나무에 묶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묵념을 마친 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노란 리본을 나무에 묶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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