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동안 뒤쪽에 있는 벽시계가 취재하는 기자의 노트북 화면에 거꾸로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검찰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윤갑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동안 뒤쪽에 있는 벽시계가 취재하는 기자의 노트북 화면에 거꾸로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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